설날, 보홀 다이빙의 늦은 후기
성은
2014.03.13 19:19
3,001
3
본문
보홀에 다녀온지 벌써 한달이 넘었네요~lol
역시나 이번에도~즐겁고 재미있었습니다~!
함께 한 도연,큰영아,작은영아, 왕언니, 의사선생님, 고프로님, 평택아가씨
덕분에 물속에서도 즐겁고, 물밖에서도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들었습니다^.^
첫 다이빙때 우~와 하면서 보던 거북이는 어느새 음~거북이~하면서 보게 되었고
잭피쉬떼도 여러번 보면서 함께 한 일행들이랑 배위에서 쉴새없이 이야기 나누었던게..
벌써 한달도 넘은일이 되었네요~ㅠㅠ
가이드 해주던 로미오의 해맑은 얼굴도 그립네요~
즐거운 다이빙과 여행을 할 수 있도록 이것저것 챙겨준 윤강사님 감사합니다^^
간식주머니 최고!!였어요^^ 맛있는 간식과 술안주 덕에 다이빙과 여행이 더 즐거웠습니다아아아~
윤강사님이 쏘신 산미구엘 잊지 않고 있어요~
다~~~~~~~~~~~음엔 저희가 사드릴께요^^
보홀에서 찍은 사진과 동영상 보면서 다음번 다이빙을 기약해봅니다~^^
댓글목록 3
윤강솨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ㅋㅋㅋ
벌써 한달이 넘엇네요 ㅎㅎ 재밌었네요 ㅎ
다음 다이빙에 또 함께할 수 있기를~ ㅎㅎ
윤강솨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ㅋㅋㅋ
벌써 한달이 넘엇네요 ㅎㅎ 재밌었네요 ㅎ
다음 다이빙에 또 함께할 수 있기를~ ㅎㅎ
윤강솨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ㅋㅋㅋ
벌써 한달이 넘엇네요 ㅎㅎ 재밌었네요 ㅎ
다음 다이빙에 또 함께할 수 있기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