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W과정 투어
무유(이강환)
2013.08.05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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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일부터4일까지 울진에서 2박3일 정말즐겁고, 새롭고, 흥분되고,
아쉬운날들이었습니다. OW과정차 방문했는데 교육을 받다보니 더많은걸보고싶고,
더많은걸하고싶은 욕심이생기는이것은 아마도 스쿠버에 욕심인가? 아님 마력인가? AD과정이 그립고 빨리오기를 갈망하는 이맘은 또 어찌 컨트롤 해야하나 .....
비록 너무짧은 날이지만 함께한 버디와 팀원과 강사님들께 감사드리고 또 함께할수 있는날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같은 취미를 가지고, 같이 즐기는 것이상에 행복은 아마도
세상에 없을 것같다 그러기위해선 모두가 건강해야 될거라생각이 듭니다.
모두들 항상 건강하고 사고없이 행복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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