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OW후기
허재영
2013.08.02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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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기간을 이용해 두아들들과 OW를 하러 울진을 다녀왔다.
김수은 강사님과 같은 팀원이었던 좋은 후배와의 만남과 흥겨운 바베큐파티를 제공해주신 사장님 덕분으로 추억에 남는 즐거운 시간들로 가득채운 주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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