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9.17.~21.필리핀 방글라오투어
하이사
2008.09.22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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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이렇게 비행기의 몸을 실었습니다.
거대조직인 아쿠아마린에서는 달랑 4명도 감사하게 모시고 떠납니다.^^
간단하게 짐을 풀고 다이빙을 시작합니다.....완전 기대됩니다.*^^*
김지강님 다이빙투어 내내 빤스를 입지 않더군요.전 보았습니다.까만 속살의 숨어있는 하얀 엉덩이를......헐~(자료공개 안됨)ㅋㅋㅋ
이선옥님 투어내내 한결같은 카리스마 공주님....왜이렇게 일찍자고 늦게 일어나고 지랄이냐는 둥이누님의 한마디......무섭습니다...늦게자고 일찍일어나는 착한다이버가될께요.^^
이병혜님 투어내내 까졌습니다...발가락 까져,뒷꿈치까져,손가락 까져,마지막엔 풍선까지 사용하시더군요..... 역시 사람은 머리를 써야 됩니다...ㅋㅋㅋ
박상원님 출발전 다치신허리를 무기로 다이빙 내내 저를 긴장시켜 주셔서....하지만 8회에걸친 수중수압 물리치료로 완전히 회복을해서 새로운 의학의 발견을....ㅎㅎㅎ
하헌익 셀카의달인입니다. 수중셀카 안찍어 본사람은 말을하지마! ^^
잭피쉬무리 정말 환상입니다.
스네이크
잭피쉬와 다이버
말미잘과 아네모네 피쉬
야자
바나나 꽃
즐길줄 아는 사람과의 여행은 언제나 행복하고,생각할줄 아는 사람과의 대화는 언제나 끝이 없습니다....다음투어를 기다리며....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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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mu119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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