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2월26일 하야루비
나의우상
2005.03.02 22:27
4,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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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전날 장비을 챙기고 깊은잠을 잘려고 했는데 잘수가 없었다.(이렇게 이야기해야지 원래 소설이 되는 것이 아닌가.)gg
새벽에 일어나서 시계를 보니 시간이 4시쯤 넘 일찍 일어나서 다시 정리하고 카메라 하우징을 가지고오지 않아 다시 짐을 보관하고 있는 대장동으로 갔다.
가서 하우징을 가지고 와서 이렇게 저렇게 시간을보내는데 강 강사님으로부터 연락이 왔다.
일어났냐고..
전화받고 출발 약간 피곤은했지만 그래도 올만에 하야루비에 간다는 것이 기분은 좋았다.
왜냐하면 야간다이빙을 할수있다는 것이 좋았다.
전에 외국에 있을 때 약간의 술을 먹고 스킨을 한 것이 나에게는 아직도 뇌리에 많이 남아있어 그 환상을 못버린 모양이다.
그래서 일까 항시 가면 난 야간에 스킨을 하거나 다이빙을 한다.
암튼 난 하야루비에 레스큐 교육을 받으러 간다.
여러사람이 왔는데 가는사람은 별로 없었다.
우리는 예정된시간에 차에 올라 타고 갔다.
남해로 약간 피곤했지만 차에서 잘려고 했는데 여러사람이 있어 이야기하다가 잠을 약간만 눈을 감고 도착한 시간은 아침 쯤
우리는 첫 다이빙을 하지못하고 레스큐 교육을 했다.
11시35분온도 7도 레스큐교육을 받고 받는이가 2명 뿐이라서 그런데로 개인교습을 받았다.
약간의 물을 먹기는 했지만 이런 교육은 남성보다는 여성분이랑 같이 받으면 무지 무지 행복하고 지금보다 더 열심히 할텐데..아 아 아쉽다.
열과 성의를 다해서 교육을 받았다.
그리고 약간의 남는 시간에
첫다이빙 입수12시33분 36분 최대수심4.4m 평수심2.5 출수1시11분
해안다이빙 털개을 많이 보았다. 그런대로 잼있었다.
다시 같은탱크로 입수2시46분 최대수심3.8m 평수심2.2출수3시 9분
두 번째의 다이빙은 하우징을 가지고 갔다.
그런데로 많이 찍을려고 했으나 수심이 앝아 파도가 울렁 거려서 많이 찍지 못했다.
그냥 찍기 좋은 불가사리 몇장과 그리고 털게따라 움직이는 것 동영상과 그리고 수초를 그리고 다시 멍개새끼붙어있는 장면을 찍었다.
그런데 왜이리 해삼이 많은지....
작은것부터 큰것까지 참말로 많이있었다.
3번째 다이빙입수전190바 입수3시49분 최대수심13.7m 잠수시간43분 평수심8.3 수온7도 출수8.3 출수후 압력 120바
우리는콩섬으로 가서 난 콩섬을 바라보고 우측으로 갔다.
볼 것은 없고 정말로 불가사리가 정말로 정말로 많았다.
다음에 갈때는 불가사리를 1번은 잡아와야 되겠다.
이것은 내가 꼭 할 것이다.
약속합니다. 여러분..
4번째 야간다이빙 입수전 압력190바 입수시간 10시00분 최대수심4.9m 잠수시간 37분 평수심 6도 수온6도 출수시간10시44분 출수후 압력 120바
야간이라서 나침반을 잘보고 수심계도 잘보았야 된다는 중압감이 밀려 왔다.
자치 잘못하면 다른데로 갈판이라서 주의해서 보아야 된다고 생각하고 3분정도에서 한번은 보았다. 다행이 우리는 우리가 원하는곳을 향상 갔다.
첫입수는 나는 짝고 같이 갔는데 나의 짝은 처음 입은 드라이라서 고생을 할것이라는 것을 미리 알았지만 수온이 추워서 입지 말라고 할수도 없고 그래도 처음 빌려 입는것이라서 수십도 얕고 같이 갔다.
처음엔 입수가 않되서 왜그러나 했는데 한참을 생각해보았는데 드라이라는 것을 알고 같이 다닐려고 주의했다.
짝보고 나침반보고 수심계 체크하고 카메라 찍고 다시 뒤돌아보고 이런식으로 하다보니 정신없이 시간은 갔다..
무엇을 했는지 모르게 시간은 갔다.
한참을 하다보니 나의 짝은 스트레스받는 것 같아 올라간다는 싸인을 보냈다.
그럼 나는 그냥있다가 사진을 더 찍고 간다고 했다.
혼자 한다고 생각하니 맘 은 편하지만 그래도 한구석은 편하지 않았다.
그래도 참고 야간 사진에 열중을 하였다.
사진을 찍기는 힘들었지만 그래도 약간의 사진을 찍는다는 것이 맘 만은 약간 좋았다.
공기의 잡압이 많이 남았는데 손도 시렵고 짝도 없고 해서 난 일찍 출수했다..
올라와서 같이 온 회원님과 술을 한잔씩 큰잔으로 하였다.
ㅎ ㅎ
2005년 2월27일 1번째 다이빙입수시간 11시07분 최대수심9.2m 잠수시간32분 평수심6.1m 수온6도 출수시간11시41분
아침 일찍 서둘러서 일찍갈려고 했으나 새벽에 도착한 회원들이 있어서 그렇게 되지 않았다.
그래도 넘 늦은 감이 있었다.
빨리 하자고했다가 주위에 눈총만 받았다. zz
이러다가는 위 빵구 나겠구나 생각을 하면서도 뭐하고 할 수 없고 제때에 식사를 할려고 했는데 제시간에 밥을 먹는 것 보다는 다이빙을 하는 것이 지금으로서는 잼있으니 오늘 첫 입수는 그렇게 시작을 했다.
콩섬에서 좌측으로 입수해서 거기도 불가사리가 많았다.
가다가 자연산 ?가 있고 섬에서 점심을 먹지 못할 것 같아서 멍개을 3개 정도 따서 비씨에 넣었다.
그리고 3분과 같이 짝을 형성하여 갔다.
함께 짝을 이루어서 가자니 나침반에 신경을 많이 쓰였다.
다른 분들도 나에 대하여 신경을 많이 쓰였겠구나 생각하고 갔다.
나의 압력은 백오십인데 다른분은 백바 하는수없이 다시 빨리 돌아가야 되겠다고 생각하고
빨리 가자고 싸인을 보냈다.
다행이 호응에 입하여서 25도 정도 보고와야 되는데 그냥 0도를 보고 왔다.
생각을 잘못해서 콩섬좌측으로 출수하여 다시 입수한데로 가는 번거러운 일을 만들었다.
다른 회원분들은 많이 올라와서 우릴 기달렸다.
그래서 약간의 시장끼가 돌고 나의 배꼽시계는 울리고해서 멍개을 통째로 3개를 먹었다.
배가 약간 든든했다.
한동안은 참을수 있겠구나 생각하고 콩섬중간쯤에서 나는 남자를 상징하는자세를 취했다.
돌아와서 생각해보니 그것을 올려주지 말았으면 하는나의 바램이 있는데..
모텔료도 받지 않았기 때문에 이것은 법적 효력이 있을것같고 다른 데로 유출하지 않게 삭제를 했으면 하는 것이 나의 바램이 있다.
2005년 2월27일 다이빙 다이빙입수시간 12시33분 최대수심8.8m 잠수시간47분 평수심5.7m 수온6도 출수시간01시21분
시간이 없는관계로 다음에 마자 끝마치겠습니다.
쥐송
새벽에 일어나서 시계를 보니 시간이 4시쯤 넘 일찍 일어나서 다시 정리하고 카메라 하우징을 가지고오지 않아 다시 짐을 보관하고 있는 대장동으로 갔다.
가서 하우징을 가지고 와서 이렇게 저렇게 시간을보내는데 강 강사님으로부터 연락이 왔다.
일어났냐고..
전화받고 출발 약간 피곤은했지만 그래도 올만에 하야루비에 간다는 것이 기분은 좋았다.
왜냐하면 야간다이빙을 할수있다는 것이 좋았다.
전에 외국에 있을 때 약간의 술을 먹고 스킨을 한 것이 나에게는 아직도 뇌리에 많이 남아있어 그 환상을 못버린 모양이다.
그래서 일까 항시 가면 난 야간에 스킨을 하거나 다이빙을 한다.
암튼 난 하야루비에 레스큐 교육을 받으러 간다.
여러사람이 왔는데 가는사람은 별로 없었다.
우리는 예정된시간에 차에 올라 타고 갔다.
남해로 약간 피곤했지만 차에서 잘려고 했는데 여러사람이 있어 이야기하다가 잠을 약간만 눈을 감고 도착한 시간은 아침 쯤
우리는 첫 다이빙을 하지못하고 레스큐 교육을 했다.
11시35분온도 7도 레스큐교육을 받고 받는이가 2명 뿐이라서 그런데로 개인교습을 받았다.
약간의 물을 먹기는 했지만 이런 교육은 남성보다는 여성분이랑 같이 받으면 무지 무지 행복하고 지금보다 더 열심히 할텐데..아 아 아쉽다.
열과 성의를 다해서 교육을 받았다.
그리고 약간의 남는 시간에
첫다이빙 입수12시33분 36분 최대수심4.4m 평수심2.5 출수1시11분
해안다이빙 털개을 많이 보았다. 그런대로 잼있었다.
다시 같은탱크로 입수2시46분 최대수심3.8m 평수심2.2출수3시 9분
두 번째의 다이빙은 하우징을 가지고 갔다.
그런데로 많이 찍을려고 했으나 수심이 앝아 파도가 울렁 거려서 많이 찍지 못했다.
그냥 찍기 좋은 불가사리 몇장과 그리고 털게따라 움직이는 것 동영상과 그리고 수초를 그리고 다시 멍개새끼붙어있는 장면을 찍었다.
그런데 왜이리 해삼이 많은지....
작은것부터 큰것까지 참말로 많이있었다.
3번째 다이빙입수전190바 입수3시49분 최대수심13.7m 잠수시간43분 평수심8.3 수온7도 출수8.3 출수후 압력 120바
우리는콩섬으로 가서 난 콩섬을 바라보고 우측으로 갔다.
볼 것은 없고 정말로 불가사리가 정말로 정말로 많았다.
다음에 갈때는 불가사리를 1번은 잡아와야 되겠다.
이것은 내가 꼭 할 것이다.
약속합니다. 여러분..
4번째 야간다이빙 입수전 압력190바 입수시간 10시00분 최대수심4.9m 잠수시간 37분 평수심 6도 수온6도 출수시간10시44분 출수후 압력 120바
야간이라서 나침반을 잘보고 수심계도 잘보았야 된다는 중압감이 밀려 왔다.
자치 잘못하면 다른데로 갈판이라서 주의해서 보아야 된다고 생각하고 3분정도에서 한번은 보았다. 다행이 우리는 우리가 원하는곳을 향상 갔다.
첫입수는 나는 짝고 같이 갔는데 나의 짝은 처음 입은 드라이라서 고생을 할것이라는 것을 미리 알았지만 수온이 추워서 입지 말라고 할수도 없고 그래도 처음 빌려 입는것이라서 수십도 얕고 같이 갔다.
처음엔 입수가 않되서 왜그러나 했는데 한참을 생각해보았는데 드라이라는 것을 알고 같이 다닐려고 주의했다.
짝보고 나침반보고 수심계 체크하고 카메라 찍고 다시 뒤돌아보고 이런식으로 하다보니 정신없이 시간은 갔다..
무엇을 했는지 모르게 시간은 갔다.
한참을 하다보니 나의 짝은 스트레스받는 것 같아 올라간다는 싸인을 보냈다.
그럼 나는 그냥있다가 사진을 더 찍고 간다고 했다.
혼자 한다고 생각하니 맘 은 편하지만 그래도 한구석은 편하지 않았다.
그래도 참고 야간 사진에 열중을 하였다.
사진을 찍기는 힘들었지만 그래도 약간의 사진을 찍는다는 것이 맘 만은 약간 좋았다.
공기의 잡압이 많이 남았는데 손도 시렵고 짝도 없고 해서 난 일찍 출수했다..
올라와서 같이 온 회원님과 술을 한잔씩 큰잔으로 하였다.
ㅎ ㅎ
2005년 2월27일 1번째 다이빙입수시간 11시07분 최대수심9.2m 잠수시간32분 평수심6.1m 수온6도 출수시간11시41분
아침 일찍 서둘러서 일찍갈려고 했으나 새벽에 도착한 회원들이 있어서 그렇게 되지 않았다.
그래도 넘 늦은 감이 있었다.
빨리 하자고했다가 주위에 눈총만 받았다. zz
이러다가는 위 빵구 나겠구나 생각을 하면서도 뭐하고 할 수 없고 제때에 식사를 할려고 했는데 제시간에 밥을 먹는 것 보다는 다이빙을 하는 것이 지금으로서는 잼있으니 오늘 첫 입수는 그렇게 시작을 했다.
콩섬에서 좌측으로 입수해서 거기도 불가사리가 많았다.
가다가 자연산 ?가 있고 섬에서 점심을 먹지 못할 것 같아서 멍개을 3개 정도 따서 비씨에 넣었다.
그리고 3분과 같이 짝을 형성하여 갔다.
함께 짝을 이루어서 가자니 나침반에 신경을 많이 쓰였다.
다른 분들도 나에 대하여 신경을 많이 쓰였겠구나 생각하고 갔다.
나의 압력은 백오십인데 다른분은 백바 하는수없이 다시 빨리 돌아가야 되겠다고 생각하고
빨리 가자고 싸인을 보냈다.
다행이 호응에 입하여서 25도 정도 보고와야 되는데 그냥 0도를 보고 왔다.
생각을 잘못해서 콩섬좌측으로 출수하여 다시 입수한데로 가는 번거러운 일을 만들었다.
다른 회원분들은 많이 올라와서 우릴 기달렸다.
그래서 약간의 시장끼가 돌고 나의 배꼽시계는 울리고해서 멍개을 통째로 3개를 먹었다.
배가 약간 든든했다.
한동안은 참을수 있겠구나 생각하고 콩섬중간쯤에서 나는 남자를 상징하는자세를 취했다.
돌아와서 생각해보니 그것을 올려주지 말았으면 하는나의 바램이 있는데..
모텔료도 받지 않았기 때문에 이것은 법적 효력이 있을것같고 다른 데로 유출하지 않게 삭제를 했으면 하는 것이 나의 바램이 있다.
2005년 2월27일 다이빙 다이빙입수시간 12시33분 최대수심8.8m 잠수시간47분 평수심5.7m 수온6도 출수시간01시21분
시간이 없는관계로 다음에 마자 끝마치겠습니다.
쥐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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