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쌤, 하이사님, 장이사님, 그리고 대표님^^♪
JJOR
2013.09.14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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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또 교육이 시작되었겠네요. 지금쯤 손님 맞을 준비가 한창일듯...ㅎ
안녕하세요♬
지난 월요일부터 울진에서 이사님들, 대표님, 우리 윤쌤, 귀를 아프게 했던 조아라 입니다^^ㅎ
올라오는 길에 휴대폰 잠수되고, 집에오니 컴터까지 먹통되어 있어서,
후기도 사진도 늦었어버렸어요.ㅠㅠㅠㅠ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진짜 너무 즐거웠어요.
교육이 아니라, 진짜 휴가였던거 같아요^^
윤쌤이 워낙에 기본을 잘 가르쳐 주신덕에 실습에서도 완젼 잘 적응한거 같아요.
하이사님께서 역시 내 제자라고 해주셔서 뿌듯뿌듯,ㅎㅎㅎㅎ
마지막날 제 사진으로만 화면에 가득가득 담아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진정한 삶의 여유를 즐기시는 장이사님 칭찬에 힘입어 저 정말 강사 할까봐요,ㅋㅋㅋㅋㅋㅋ
오늘 진짜 하이사님이 해주신 맛난 음식들이 너무 생각나요.ㅠㅠㅠㅠ
배고픈 시각인데ㅠㅡㅠ
가족처럼 잘 대해주시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 맛난 음식으로 힐링하게 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해요!ㅎㅎㅎ 또 뵈어요.
진짜 문어랑 ,전복이랑, 뿔소라랑, 멍게랑, 성게알은...최고였음. d ^ㅁ^ b
이히히히, 빨리 자격증 받았음 좋겠어요^ㅡ^♪
윤쌤,언제 받으러 갈까요?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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